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에이피알이 1분기 호실적 전망에 9일 장 초반 10%대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0.13% 상승한 3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한때 3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증권가가 에이피알의 1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36억 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16%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렸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도 "작년 미국 아마존 성공 신화가 올해는 유럽에서 재현될 것으로, 그 첫 단추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증명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