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7.07포인트(0.63%) 내린 5835.2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58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7억 원, 기관은 649억 원 각각 순매수하는 모습이다.
▲ 삼성전자 -1.66%, SK하이닉스 -0.92%
이날 삼성전자는 1.66% 내린 20만7000원, SK하이닉스는 0.92% 내린 102만3500원으로,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유지 중이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2.34%), 기아(2.01%), 현대차(0.59%), 삼성바이오로직스(0.5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0%), 두산에너빌리티(-0.79%), SK스퀘어(-0.52%)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2.64%), 전기·전자(-1.13%), 오락·문화(-0.62%) 등이 하락, 통신(4.91%), 화학(2.15%), 음식료·담배(1.22%) 등은 상승 추세다.
▲ 코스닥, 6.45포인트(0.59%) 내린 1083.40 출발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48포인트(0.04%) 오른 1090.33이다. 지수는 6.45포인트(0.59%) 내린 1083.40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08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4억 원, 1071억 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리노공업(-3.51%), 알테오젠(-1.34%), 에코프로(-0.07%) 등은 내리고, 삼천당제약(11.96%), 에이비엘바이오(1.01%), 레인보우로보틱스(0.66%) 등은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