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리브사이언스, 中 메이베이와 의료미용 협력 강화

🚨 신고
리브사이언스
리브사이언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리브사이언스는 중국 의료미용 플랫폼 메이베이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중국 의료미용 병원 네트워크,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소비자 데이터 기반 브랜딩 사업까지 포함한다. 리브사이언스는 현지 시장 경험이 풍부한 신규 경영진과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영업과 마케팅 전략도 새롭게 마련했다.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시술 수요가 늘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리브사이언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와 루비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브아르는히알루론산 필러다. 고분자 HA 기반의 HICE 가교 기술을 적용해 잔주름 개선과 볼륨 형성에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한다. 45개국 이상에서 임상과 사용 경험을 쌓으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루비안은 S-HICE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필러 와이솔루션을 리브랜딩한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와 지속력, 안전성을 갖췄다. 중국 의료진과 소비자의 다양한 시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브사이언스는 스킨부스터 브랜드 울트라콜의 중국 시장 확대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필러, 스킨부스터, 톡신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로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리브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중국 의료미용 네트워크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브아르, 루비안, 울트라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중국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메이베이는 지난 6월 리브사이언스가 주최한 링크 글로벌 심포지엄과 AMWC Korea 2026에도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의료미용 병원 네트워크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