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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 VM웨어 독립 2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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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옴니사(Omnissa)는독립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주요 혁신 성과를 8일 공개했다. 옴니사는 AI, 보안, 데이터 주권, 개방형 생태계 분야에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옴니사는 VMware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부에서 독립한 이후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했다. 최근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사이버 위협, 데이터 주권 규제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면서 옴니사는 AI와 자동화, 보안,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옴니사는 올해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 'Omni'를 정식 출시했다. Omni는 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이 어시스턴트는 워크스페이스 원, 호라이즌, 옴니사 인텔리전스, 옴니사 커넥트 등 주요 제품에서 자연어 기반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Omni는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IT 관리자는 자연어로 질문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 원과 호라이즌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장애 원인 분석, 디바이스 상태 점검,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옴니사는 AI 기반 자동화와 운영 최적화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옴니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협력해 AI 기반 보안 솔루션 '워크스페이스 원 취약점 방어'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취약점 분석 기술과 워크스페이스 원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기업은 PC, 노트북, 모바일 기기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대응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 디지털 직원 경험, IT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잠재적 보안 위험을 빠르게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업무 환경의 안정성,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옴니사는 GEMA International AG와 협력해 '옴니사 소버린 솔루션 포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고객 데이터와 관리 시스템을 해당 국가 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GDPR 등 각국 데이터 보호 규제를 준수하고 데이터 통제권을 강화할 수 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에너지·교통 등 국가 기반시설 운영 기업이 안전한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사는 구글과 워크스페이스 원,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결합한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세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보안 관리 기능을 통합 활용할 수 있다.

레드햇과 협력해 호라이즌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특정 가상화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고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뉴타닉스와의 전략적 협력도 확대했다. 옴니사는 뉴타닉스 AHV 환경에서 호라이즌을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 아메리칸 내셔널 뱅크 오브 텍사스 등 다양한 고객이 이를 도입했다. 옴니사는 뉴타닉스 넥스트 행사에서 '글로벌 EUC 파트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옴니사는 전 세계 2만6000여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가상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톱, 보안 및 규정 준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안전하고 생산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Omnissa는 AI 도입, 보안, 데이터 주권, 인프라 선택 등 디지털 업무 환경의 주요 과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며 "AI 기반 디지털 워크 플랫폼을 통해 IT 부서가 업무 환경을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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