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전문 기술 역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핵심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를 애저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과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윈도우 서버, SQL 서버 기반 시스템뿐 아니라 RHEL, SUSE 등 리눅스 계열 가상 머신에서 운영되는 시스템까지 다양한 환경을 애저로 이전한 경험이 요구된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지정 심사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분야의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체계를 검증받았다. 사전 평가, 애저 랜딩 존 설계, 마이그레이션, 검증, 운영 전환까지 전 과정의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리눅스 가상 머신과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워크로드의 애저 마이그레이션 역량도 입증했다.
실제 프로젝트 실적도 있다. 국내 검사기관 고객사의 핵심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대형 건설 고객사의 단계적 애저 마이그레이션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고난도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애저 AI 플랫폼, 애저·깃허브 기반 에이전틱 데브옵스 등 애저 기반 전문 역량과 정보보안 국제 표준 ISO/IEC 27001:2022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은 AI 활용에 적합한 인프라 기반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이전은 AX 추진의 선행 단계다. 이번 인증은 에쓰핀테크놀로지가 기업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의미다.
이승근 에쓰핀테크놀로지 대표는 "AX의 본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 위에 AI 맞춤형 데이터 최적화를 이뤄내는 인프라·보안 경쟁력에 있다"며 "고객이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