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스마트카라는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500대 한정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전까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냄새와 벌레 등 위생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음식물쓰레기를 싱크대에 방치하면 부패와 악취, 날벌레가 생길 수 있다. 냉동실 보관도 위생상 부담이 크다. 스마트카라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관 단계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
스마트카라는 이번 신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보관'과 '처리'를 모두 아우르는 관리 라인업을 갖췄다.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졌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리어 엔진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저 -7℃까지 냉각해 음식물쓰레기를 저온으로 보관한다. 평균 5℃의 온도를 유지해 부패 속도를 늦추고, 최대 14일까지 악취와 벌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다.
냉기 보존을 위해 사이클로펜탄을 3면에 적용했다. 외부 열기 유입과 내부 냉기 손실을 줄였다. 내부 바스켓과 외부 도어에는 각각 밀착형, 중공형 실리콘을 적용한 이중 밀폐 구조로 냄새 유출을 막았다.
3L 용량으로 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부터 남은 반찬, 배달 음식까지 담을 수 있다. 내통에는 봉투 거치링을 적용해 봉투째 버릴 수 있다. 분리형 내통과 뚜껑은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폭 19cm의 슬림한 크기로 싱크대 옆, 베란다 문 앞, 주방 선반 아래 등 다양한 공간에 둘 수 있다. 태블릿 PC 한 대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다. 23.7dB 저소음, 1일 전기료 약 180원으로 경제성도 갖췄다. 필터나 건조통 등 별도 소모품 교체가 필요 없어 유지비 부담도 낮췄다.
스마트카라는 31일까지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는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소비자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과정을 꾸준히 살펴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버리기 전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카라 제로가 기존 음식물처리기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소비자의 주방 위생 고민을 해결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격과 유지비,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만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