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위버스마인드는AI 기반 JLPT(일본어능력시험) 맞춤 학습 패키지 '뇌새김 일본어 JLPT'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위버스마인드의 AI 학습 엔진을 활용해 학습자별 최적 경로를 설계한다. 기존 자격증 학습과 달리 12문항으로 구성된 유형 진단을 통해 취약 개념을 AI가 추적한다. 이후 AI가 만든 유사 유형 문항을 반복 제공해 취약 유형의 개념 이해를 높인다.
복습도 AI가 담당한다. 망각 곡선 알고리즘을 적용해 틀린 문제와 개념을 최적 간격으로 다시 출제한다. 학습자의 정답률에 따라 신규 문항과 복습 문항 비율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별도 복습 계획이 필요 없다.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격 예측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합격 가능성을 3단계로 제시하고 AI 리포트로 영역별 취약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는 "국내 주요 AI 학습 서비스 중 JLPT 특화 적응형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구축한 문항 분석과 유사 문항 생성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어학 자격증 시험으로 연내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틀린 개념을 AI가 집중 추적 관리하는 방식은 기존 자격증 학습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이 구조를 향후 어학 자격증 전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뇌새김 일본어 JLPT 과정은 JLPT N5~N3 레벨부터 우선 오픈하며 이후 상위 급수까지 순차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