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베자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협업해 공룡 테마 키즈 스니커즈 '에스플라 키즈'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신발 디자인에 담았다. 트리케라톱스, 디플로도쿠스, 프테라노돈,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 다섯 종의 공룡이 일러스트로 표현됐다.
베자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함께 과학적 정확성을 추구했다. 공룡의 꼬리 각도, 콧구멍 위치 등 해부학적 디테일을 반영했다. 각 공룡 이름은 신발에 캡션처럼 표기했다. 타이포그래피는 박물관 전시 라벨에서 영감을 얻었다. 손 글씨 느낌을 살려 연구자의 감성을 더했다.
'에스플라 키즈'는 벨크로 스트랩을 적용했다.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브라운 컬러 아웃솔은 내구성과 오염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레드 힐 탭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다. 인솔에는 협업 로고와 공룡 실루엣이 프린트됐다.
어퍼와 패널은 유기농 가죽을 사용했다. 인솔은 바이오 기반 소재와 유기농 면으로 만들었다. 아웃솔은 천연 고무, 합성 고무, 미네랄 실리카를 혼합했다. 안감은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완성했다.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