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기대감에 금값이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낮은 유가, 완화된 인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연말 연준의 조치에 대한 기대감 변화가 금 가격에 단기적인 안도감을 준 모양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중앙은행들이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높은 금리를 유지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가운데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기는 하지만, 이자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고금리 환경에서는 가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금값이 수요일에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장기간의 고금리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금 가격은 온스당 4,678.95달러로 2.7% 상승했으며, 장 초반에는 4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美·이란간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美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을 상대로 전개됐던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선언하며, 불안한 휴전 유지 국면 속에서 국제유가 '하락' 달러 가치 '하락' 국제 금값(XAU/USD) 4,600$/T.oz 이상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20분 (현지 동부 표준시) 금값은 +155.40 (+3.40%) 상승한 4,723.90달러를 기록했고, 은값은 +4.389 (+5.96%) 상승한 77.97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5월 7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957,000원이며 팔때는 799,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587,3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55,5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407,000원이며 팔때 330,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15,110원이며 팔때 12,39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