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요 종목별로 혼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급등세가 펼쳐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9% 오른 1억 1,515만 9,000원에 거래되며 보합권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은 0.41% 상승한 364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주요 대형주인 엑스알피'리플'와 테더는 전일과 동일한 2,019원, 1,36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특정 알트코인 종목으로 거래대금이 쏠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가장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한 샌드박스는 전일 대비 7.33% 상승한 101원에 거래되며 3,183억 원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특히 돌핀은 전일 대비 45.70% 급등한 1,100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고, 거래대금 역시 1,709억 원을 넘어섰다.
이 밖에 수이'+1.15%', 월드코인'+0.66%'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캡'-3.63%', 오피셜트럼프'-2.61%', 온도파이낸스'-2.09%', 도지코인'-0.79%', 엑시인피니티'-0.30%'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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