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방송/신문) 관련주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iMBC는 10.91%(190원) 상승한 1932원에, YTN은 29.80%(605원) 상승한 2635원에, CJ ENM은 4.61%(1700원) 상승한 3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등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MBC는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경영이사를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개정 방송법에 따라 MBC 사장으로 선출된 첫 인사다.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정책 발표회와 숙의 토론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한 뒤, 방송문화진흥회가 최종 면접과 의결을 진행했다.
또 YTN은 지분 매각 과정에서 방통위 등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방통위원장 등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소유한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 체결한 공동 매각 협약을 부당하게 변경해 대기업 참여 등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