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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활용 '직장인 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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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잡코리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제1회 직장인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열심히 살아야 되는 햄버거(열살햄)'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제공되는 열살햄 캐릭터 4종 중 하나를 선택해 AI 도구로 직장인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미지로 제작하면 된다. 완성한 작품을 제출하고 잡코리아 이력서 업데이트까지 마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된 작품은 짠한 웃음을 자아내는지, 직장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지, 작품명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지 등 세 가지 기준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1등에게는 상금 70만 원을 수여하며, 총 236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장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하루의 한 장면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생성형 AI 덕분에 그림 실력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수 있는 만큼, 서로의 하루에 공감하고 새로운 커리어 기회까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구직자와 직장인이 AI를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오프라인 해커톤 '잡코리아 바이브톤'을 열어 참가자가 AI로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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