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티맥스티베로는 오는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에 참가해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차세대 재해복구 전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티맥스티베로는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ADR(Active Data Replicator)을 중심으로 재해복구(DR) 전략을 소개한다. ADR은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로그를 실시간으로 복제해 운영센터와 DR센터 간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A1·A2 등급 시스템이 요구하는 재해복구 체계에 맞춰 데이터베이스 레벨의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와 액티브-스탠바이(Active-Standby) DR 구현 전략을 다룬다. 동종 및 이기종 환경에서의 실시간 양방향 데이터 복제, 자동 페일오버(Fail-over), 데이터 정합성 확보 방안과 함께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완전관리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아울디비(OwlDB)'를 활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DR 전략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대규모 DR 인프라를 상시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발표를 맡은 염지원 컨설턴트는 "최근 재해복구 전략은 단순 백업 체계를 넘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Always-On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에서는 ADR 기반 DB Layer DR과 OwlDB 기반 하이브리드 DR을 연계한 구축 방안을 통해 고객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재해복구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티베로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기업으로, 행사장 내 전시부스에서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재해복구 체계 설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