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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등 3600곳 위생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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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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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36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적이 있는 업소로, 어린이·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매장도 포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위생 상태,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편의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5월에도 편의점과 무인 카페 등 4648곳을 점검해 위생 불량 업소 30곳을 적발한 바 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이달 초순까지 선물·제수용 음식 제조·판매 업체의 위생 실태도 별도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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