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박선영 기자 = 관세청은 11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349억 7천3백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6% 증가해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은 164억 8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0.1% 늘었으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23.9%p 상승했다.
1월부터 10일까지 누적 수출액은 7천285억 6천1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은 246억 달러로 2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03억 6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