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몽블랑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뉴욕 크레인 클럽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26년부터 이어온 몽블랑 레더의 100년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라이팅 문화와 레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브랜드의 여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을 비롯해 폴 앤서니 캘리, 제이미 캠벨 바우어,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등 글로벌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몽블랑의 대표적인 레더 제품인 'Writing Traveler 브리프케이스'의 대형 설치물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더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 '몽블랑 데스크'에서는 참석자들이 스몰 레더 굿즈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포스트카드 스테이션에서는 직접 손글씨로 메시지를 작성하고 우편으로 보내며 몽블랑이 이어온 쓰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밤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허니 디존의 DJ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한편 몽블랑의 레더 여정은 1926년 이동 중 필기구를 보호하기 위한 펜 파우치에서 시작됐다. 2021년 합류한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는 메종의 고유한 라이팅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레더 컬렉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