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대 하락하며 7000선을 밑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0.23포인트(2.70%) 내린 6843.69다. 지수는 전장보다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이 544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6억 원, 357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3.72%, SK하이닉스 -4.10%
삼성전자(-3.72%)와 SK하이닉스(-4.10%)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SK스퀘어(-4.58%), 현대차(-2.06%), LG에너지솔루션(-1.51%)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KB금융(0.87%), 삼성전기(0.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7%)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52%), 전기·가스(0.36%), 건설(0.07%) 등이 상승, 전기·전자(-3.59%), 제조(-3.10%), 유통(-2.45%)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8포인트(1.47%) 하락한 824.64다. 지수는 전장보다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857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2억 원, 30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4.38%), 에코프로(-2.88%), 알테오젠(-2.71%) 등이 내리고, 피에스케이홀딩스(1.87%), 주성엔지니어링(1.58%), HLB(0.16%) 등은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