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민심뉴스) 2026년 9월 9일, 대우건설의 주가는 19,450원으로 전날보다 520원(2.60%)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최고가 21,300원, 최저가 19,35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14,712,954주, 거래대금은 2969억 3300만원이었다. 한편,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눈에 띈다. 지난 8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만 8488주, 159만 8921주를 순매수했다. 또한, 7일에도 외국인은 28만 9532주, 기관은 65만 7852주를 사들였다. 다만, 4일에는 외국인이 23만 2450주를 순매도했으며, 같은 날 기관은 12만 4898주를 순매수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의 외국인 대량 순매도와 기관의 순매도세와는 다른 흐름을 나타낸다.
2026년 9월 9일 기준, 대우건설은 14,712,95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3개월간의 평균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더불어, 외국인은 449,203주를 순매도하며 시장에서 물량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은 1,598,921주를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수급 동향은 키움증권에서 2,473,944주의 매수세를 보인 것과 맞물려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NH투자증권 또한 1,626,708주의 매수세를 나타내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날인 8일에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8,488주, 1,598,921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었다. 이러한 매수세는 향후 주가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9월 1일에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수급 변화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결국, 이러한 거래량과 수급 데이터는 투자자들이 대우건설의 주가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2026년 6월 기준으로 대우건설의 매출액은 20,43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현대건설의 68,423억 원, 삼성E&A의 26,093억 원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그렇지만, 영업이익은 2,322억 원으로, GS건설의 914억 원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당기순이익 또한 1,671억 원으로, GS건설의 144억 원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대우건설은 PER(주가수익비율)이 -14.28배로 나타나, 현대건설의 33.47배, 삼성E&A의 15.02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반면,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11배로, 현대건설의 1.62배, 삼성E&A의 1.99배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결국, 이러한 재무 지표들은 대우건설이 건설 업계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가늠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대우건설 #047040 #건설주 #주가 #시세 #거래량 #투자자별매매동향 #외국인수급 #기관수급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재무지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PER #PBR #주식시장 #주식투자 #종목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