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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2000명 참여 AI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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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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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은 지난8월 25일 서울 코엑스 마곡 1F 전시장에서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80개 대학에서 약 200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30여 개의 AI 프로덕트를 개발했다. 해커톤은 성주재단, AAC, 멋쟁이사자처럼, 자유 주제 등 4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60개 팀이 현장에서 프로덕트를 발표했다.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OpenAI, AWS, 마이크로소프트, 드라쿤벤처스 관계자가 참여했다.

대상은 성신여자대학교 두드림팀의 'AtoCue'가 차지했다. AtoCue는 웨어러블 페어링 기반 AI 아토피 케어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어른사자입니다 팀의 'Zooffice'가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수원대학교 꽃보다사자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러기가족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중앙대학교 PRIDE팀, 가톨릭대학교 성주참외팀, 경북대학교 경북대멋사1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라이츄팀이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프로덕트 발표와 함께 스폰서 부스 이벤트, 대학별 프로덕트 소개 부스가 운영됐다. OpenAI, AWS, KT AICE 등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대학생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실전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I·IT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은 전국 대학생들이 AI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합 AI 커뮤니티다. 한국, 미국, 베트남 3개국에서 AI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해외 법인을 통해 미국과 베트남 인재를 국내 산업계와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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