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두호코퍼레이션은지난 8월 일본 사업에서 월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두호코퍼레이션 일본 사업은 기존 월평균 3000만원 수준의 매출을 이어왔다. 8월 한 달간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고 월간 실적을 달성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2025년 일본 도쿄에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현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와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실적은 일본 사업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넘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일본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한일 크로스보더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본 사업을 전개하며 현지 시장에 맞는 사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온 가운데, 지난 8월 처음으로 월매출 1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일 양국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 비즈니스, 콘텐츠 및 IP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브랜드·콘텐츠를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8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400여 개 클라이언트와 함께 누적 4천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캠페인, 커머스, 라이브 방송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일본 도쿄 법인을 설립해 현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커머스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