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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커뮤니케이션즈, 차이나 데스크 신설…중국 기업 국내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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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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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중국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차이나 데스크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차이나 데스크는 중국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연계해 중국 기업의 국내 시장 진출과 안착을 지원한다. 언론홍보, 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통합 PR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 30년간 축적한 미디어 PR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차이나 데스크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이나 데스크는 단순한 콘텐츠 번역을 넘어 중국 본사의 브랜드 메시지를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 관점에 맞게 구체화한다. 기업의 진출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 맞춘 보도자료 기획·배포, 기획기사 발굴, 미디어 피칭, 디지털·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운영, 미디어 모니터링, 이슈·위기관리 등이다. 브랜드 인지도 구축, 미디어 관계 형성, 소비자 접점 확대 등 중국 기업의 국내 시장 안착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차이나 데스크는 30년간 축적한 PR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중국어 커뮤니케이션 전담 인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과 한국 시장을 잇는 신뢰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 언론홍보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차이나 데스크를 출범하며 글로벌 PR 서비스 확대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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