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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2026년 손익분기점까지 10억 달러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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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사진 = 민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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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심뉴스)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최근 몇 주간 반등했으나, 올해 순유입은 여전히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8월에는 35억 2천만 달러의 신규 자본이 유입되었고, 이어서 9월 현재까지 7억 7천1백5십만 달러의 유입이 기록되었는데, 이러한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치를 보면 ETF는 올해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최근의 연승에도 불구하고 펀드들은 연초 대비 약 1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상태다. 이 지속적인 적자의 주요 원인은 5월과 6월의 이탈로, 이 기간 동안 기관 자금이 펀드에서 놀라운 속도로 이탈했으며, 특히 6월에만 45억 1천만 달러가 사라져 3월과 4월 수익이 소멸되었다. 결과적으로 ETF가 연간 수급에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려면 강세장 측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CPI 발표와 금리 향방…

암호화폐 거래소 Bitfinex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CPI 및 재무부 채권 매입이 이러한 자금 유입을 견뎌낼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단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매수세를 보인다면, 이는 정책 금리가 비트코인에 대한 제약 요인으로 더 이상 작용하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덧붙였다. 미국의 물가상승률 데이터는 이번 목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통화 시장에서는 이미 채권 수익률 상승이 비트코인의 상승 잠재력을 억제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가 있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이 완전히 역풍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며, 유가는 이번 달에 10% 급등했고, WTI 선물이 94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 가속화될 경우, 새로운 인플레이션 우려를 촉발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금융 시장 전반에 리스크 회피 심리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더리움 및 토큰화 주식 동향

이더리움의 일일 가격 변동을 보면, 가격 상승세가 최근 주춤하며 매수세가 $2,500-$2,550 구간을 확실히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급격한 랠리 이후 나타나는 일시적 강세 피로 현상으로, 조정 국면을 예고할 수 있다. 만약 조정이 발생한다면, 약 2,100달러 위에 위치한 50일 이동평균선이 첫 번째 지지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토큰화된 주식이 RWA(실물자산) 유입을 주도하며 시장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의 bStocks는 두 달 만에 약 1억 1,85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번째 발행사로 올라섰고, 온체인 주식 DEX 거래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크롤링 데이터 기준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고,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 기준 확인되지 않았다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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