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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 프리즈 서울 2026 '아트 라운지' 성료…나흘간 관람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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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 프리즈 서울 2026 ''아트 라운지'' 성료…나흘간 관람객과 만났다

루이나(Ruinart)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6에서 '루이나 아트 라운지'를 운영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트 라운지는 루이나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Conversations with Natur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협업 작가인 일본 설치미술가 타다시 카와마타(Tadashi Kawamata)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 미술 애호가와 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루이나는 카와마타가 프랑스 랭스의 자연과 메종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Tree Hut' 시리즈와 'Dome Plan No. 10', 'Site Sketches' 등을 공개했다. 여기에 설치 작업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스케치와 모형, 미니어처 조각, 콜라주 등을 함께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발전하기까지 만들어진 다양한 작업을 통해 카와마타의 창작 방식을 살펴봤다. 라운지에서는 루이나 블랑 드 블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카와마타는 주변 환경과 건축, 재료의 관계를 탐구하는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작가다. 올해 루이나의 'Conversations with Nature' 협업 작가로 선정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루이나는 이번 프리즈 서울을 통해 랭스에서 시작된 카와마타와의 협업을 서울 관람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향후 주요 글로벌 파트너 아트페어를 통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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