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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농촌진흥청은 전남 보성에서 열린 풀사료 3모작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4일, 3모작 실증 재배지를 직접 둘러보며 가축분 퇴비 활용 현황과 작물 생육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보성축협은 2025년부터 논 1.5헥타르에서 풀사료 3모작을 실증하며 연간 20.3톤의 높은 수확량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3모작 확대에 따른 생산비 부담과 장비 확보의 어려움이 제기되었고, 농촌진흥청은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생산 농가와 보성축협,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3모작 재배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경청했다.
농가들은 퇴비 살포 시기에 집중되는 장비 확보 문제와 생산비 증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환원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 기술과 우수 품종 보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생산성과 재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품종 개발 및 현장 적용 확대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사료피 '만온' 품종은 기존 품종 대비 생산량이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축협 이춘항 조합장은 국내산 풀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이승돈 청장은 풀사료 3모작이 농가 사료비 부담을 낮추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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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Q1. 농촌진흥청은 전남 보성 풀사료 3모작 재배 현장에서 무엇을 살폈나?
A. 농촌진흥청은 풀사료 생육 현황과 가축분 퇴비 활용 방안 등을 살폈다.
Q2. 보성축협에서 실증 중인 풀사료 3모작 작부체계는 어떻게 되나?
A.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사료피 1차→사료피 2차' 순서로 재배한다.
Q3. 풀사료 3모작 확대 시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A. 생산비 부담 증가와 퇴비 살포 시기 집중으로 인한 장비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
Q4.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새로운 풀사료 품종은 무엇이며 어떤 장점이 있나?
A.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사료피 '만온'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수확량이 15%, 13% 더 많다.
Q5. 국내산 풀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어떤 지원을 할 계획인가?
A.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 기술 보급과 우수 품종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