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 간 평화 기대감 약화로 유가와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금 가격은 전통적인 역풍과 강한 상승세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키고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금은 일반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금의 매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CNBC에 따르면, 금 가격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화요일에 하락했다. 중동 위기 장기화 전망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부추겨지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현물 금 가격은 0.5% 하락한 온스당 4,391.77달러를 기록했고,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0.6% 하락한 온스당 4,447.30달러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50분 -20.20 (-0.53%) 하락한 4,452.00달러를 기록했고, 은값은 -1.401 (-1.99%) 하락한 64.800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8월 19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876,000원이며 팔때는 734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539,5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18,4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348,000원이며 팔때 283,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12,280원이며 팔때 10,38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