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박강수 기자 = 골프존이 오는 8월 20일부터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GTOUR와 W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선수 16명이 참가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GTOUR 슈퍼매치'는 2024년부터 시작된 GTOUR의 대표 이벤트 대회로, 올해는 샤브20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 원이며, 우승팀에게는 1천3백만 원이 주어진다.
경기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남녀 2인 1팀으로 구성된 8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서며, 8월 20일과 28일에 8강전, 8월 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8강전은 각 해당일 15시와 18시 30분, 4강전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된다.
경기 방식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포섬 플레이(팀원 번갈아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치러진다.
각 라운드별로 다른 코스가 적용돼 참가 선수들의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의 신제품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에서 진행되며, AI 스핀센서와 향상된 그래픽 등으로 실제 필드에 가까운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GTOUR에서는 김홍택, 이성훈, 장정우, 이용희1, 이세진2, 김민수, 이정웅, 심현우가 출전한다.
WGTOUR에서는 이진경, 한지민, 문서형, 윤규미, 이가경, 배진리, 김수아2, 김세영1이 참가한다.
안희훈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부장은 "샤브20과 함께 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를 올해 하반기에도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알리고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대회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