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250여명 참석

🚨 신고
(사진제공=LH)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사진제공=LH)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동으로 마련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확대 및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 상품구조와 운용 방안이 소개됐다.

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 이행을 위해 HUG 및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와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공공주택사업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설명회는 '공공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LH의 민간참여사업 개요 및 금융지원 추진경과 발표, HUG의 금융지원 상품구조 및 운용 안내,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정산방식)의 공공분양 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 상품이 공개됐다.

이 상품은 신규공모지구뿐 아니라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가 선조달한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있는 기착공 지구에도 적용된다.

금융지원의 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일반형의 경우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6개월) 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대출이율은 HUG 보증부 PF대출 금리 수준이 적용될 예정이며, 보증료율은 연 0.324%의 단일 요율이 적용된다.

실제 대출은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가 우선 조달하는 금액에 한정된다.

현장에 참석한 민간사업자들은 이번 금융지원 상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참여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를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건설경기 회복과 고품질 공공주택의 신속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H는 설명회 종료 후 HUG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보증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지원 체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추천0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