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증시 시장이 열리기 전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전일대비 0.93% 내린 29,418.00달러를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은 0.35% 하락한 7,588.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 선물은 0.07% 소폭 상승한 52,938.00달러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6월 소매판매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8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8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 8000건)도 밑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 28일∼7월 4일 주간 180만 5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6000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