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한난, 미래기술·에너지 창업인재 발굴 나선다…3자 업무협약 체결

🚨 신고
(사진제공=한난)한난-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 업무협약
(사진제공=한난)한난-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 업무협약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와 함께 미래기술(AX·GX)·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예비 창업자의 성장 지원과 미래 에너지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공동 목표로 삼았다.

각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산업 연계, 창업교육, 투자, 창업 공간 및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향후 협력 분야로는 미래기술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창업인재 발굴, 기업가정신 확산,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존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예비창업 단계까지 확대하며,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첫 협력사업으로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6 한난 온랩(On-LAB)' 예비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 전문가 지도, 사업방식 고도화, 인적 교류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최종 15개 예비 창업팀이 선정된다. 선발된 팀은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시연회에 참가하고, 대상 3000만 원을 포함한 총 5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투자 연계와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동근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혁신 기술과 창업기업에서 시작된다"며 "협력을 통해 미래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예비창업자가 산업 현장과 연결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추천0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