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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마켓, 여름철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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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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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빗길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비 오는 날 교통사고가 6만649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48%가 여름철에 집중됐다.

비 오는 날에는 빗물과 김서림으로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된다. 제동거리도 길어진다.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보다 높다. 야간 빗길 운전 시 치사율은 2.0으로, 주간보다 더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장마철 빗길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운전과 시야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일 때 50% 이상 감속,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 점검, 와이퍼·전조등·안개등 등화장치 점검, 평소의 2배 이상 안전거리 확보 등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많은 운전자들이 와이퍼와 타이어 점검에는 신경을 쓰지만, 썬팅 필름 상태는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여름철 집중호우는 운전자의 시야를 크게 제한한다. 특히 야간이나 터널 출입구처럼 밝기 변화가 큰 환경에서는 전면 유리에 맺힌 빗방울과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이 겹쳐 시인성이 떨어진다.

오래된 썬팅 필름은 변색, 기포, 들뜸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빛이 고르게 투과되지 않아 시야 왜곡이 발생한다. 야간이나 빗길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진다.

자동차 라이프 플랫폼 붕붕마켓은 여름철 운전 환경에 맞춰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썬팅 점검과 교체를 실내 온도 조절을 넘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강조한다.

붕붕마켓은 매장마다 다른 견적 비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가격정찰제를 운영한다. 기존 썬팅 제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시공비도 무료로 지원해 교체 부담을 낮췄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썬팅을 한 번 시공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열 차단 성능과 시인성이 저하될 수 있다"며 "장마철에는 와이퍼와 타이어만큼 썬팅 상태도 안전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변색, 기포, 들뜸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소비자들이 성능뿐 아니라 가격의 투명성과 합리적인 시공 비용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붕붕마켓은 가격정찰제와 재시공비 무료 정책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자동차 관리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고 본다. 과거에는 냉방 효율이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선택했던 썬팅이 이제는 빗길 시야 확보와 운전자 안전까지 고려하는 관리 항목으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붕붕마켓은 여름철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썬팅 교체 캠페인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썬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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