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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면담 …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및 현충원 IC 신설 등 신속 추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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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박용갑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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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주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이 3 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을 만나 대전광역시 교통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 서대전 JCT~ 회덕 JCT) 과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 서대전 JCT~ 회덕 JCT) 은 총사업비 3,522 억 원을 투자해 상습 정체구간인 대전 서구 서대전 JCT 부터 대덕구 회덕 JCT 까지 19km 구간을 기존 4 차로에서 6 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 2025 년 11 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후 , 2026 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23 억 4,000 만 원이 반영되었고 , 올해 6 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 계약이 체결된 상황이다 .

박용갑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 서대전 JCT~ 회덕 JCT) 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2025 년 10 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함진규 당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에게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 2025 년 11 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으며 , 2025 년 12 월 국토교통부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비 23 억 4,000 만 원이 반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

호남고속도로 현충원 IC 신설 사업 은 총사업비 369 억 원을 투자하여 유성구 대정동 호남고속도로 논산기점 37km 지점에 연결로 및 요금소 4 개소 , 회차로 2 개소 등으로 구성된 IC 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 2026 년 5 월 대전광역시가 한국도로공사에 현충원 IC 타당성보고서를 제출하여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사업이다 .

박용갑 의원은 2025 년 12 월 호남고속도로 지선에 현충원 IC 신설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은 후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도로공사에 현충원 IC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사업이 신속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

이에 박용갑 의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서대전 JCT~ 회덕 JCT 구간이 6 차로로 신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 대전 서남부권 학하지구 , 도안지구의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현충원 IC 신설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

박용갑 의원은 또 총사업비 1,811 억 원을 투자하여 대전 유성구 용계동 유성대로에서 덕명동 화산교까지 3k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유성대로 ~ 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통과하는 구간에 대한 종단 인상도 건의 했다 .

박 의원은 "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 서대전 JCT~ 회덕 JCT) 과 현충원 IC 신설 사업은 사정교 ~ 한밭대교 ( 유등천 우안도로 ) 도로개설사업과 함께 22 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업 " 이라며 "22 대 국회 하반기에도 대전시민들이 교통체증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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