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8~19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앞서 9~1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총 1604개 기관이 참여해 38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가운데 66.8%(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고, 특히 해외 기관의 주문 물량은 100%가 상단 이상, 이 중 약 26%는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써냈다. 공모가는 1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
스트라드비젼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에 글로벌 거점 운영과 함께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전자, 앱티브, ZF 등 글로벌 전략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세대 ADAS·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확충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비전(Vision) AI 경쟁력 유지를 위한 데이터·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상장일은 오는 30일이며 주관사는 KB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