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젤리캣은 오는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국내 첫 공식 테마형 스토어 젤리캣 2075 AD 제너럴 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런던에서 시작한 영국 럭셔리 소프트 토이 브랜드다. 80여 개국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젤리캣 스페이스를 열어 국내 팬덤을 모았다.
이번 스토어는 브랜드의 위트와 상상력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젤리캣은 런던, 뉴욕, 파리, 상하이 등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운영해왔다. 국내 첫 테마형 스토어 오픈에 관심이 쏠린다.
젤리캣 2075 AD 제너럴 스토어는 2075년의 젤리캣 세계를 상상한 미래지향적 콘셉트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젤리캣만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새로운 젤리캣 캐릭터를 선보인다. 러버블스, 어뮤저블스 등 대표 컬렉션과 액세서리 컬렉션도 함께 전시한다.
젤리캣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국내 고객과 소통해온 젤리캣이 테마형 스토어 오픈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며 "젤리캣 특유의 테마형 스토어에서 방문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젤리캣 2075 AD 제너럴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5층에 문을 연다. 입장은 사전 예약이나 현장 키오스크 예약으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젤리캣 X 틸화이트 협업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젤리캣은 부드러운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소프트 토이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버블스 컬렉션은 카피바라, 카멜레온, 버니, 테디베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어뮤저블스 라인은 음식, 식물, 스포츠 장비 등 무생물 오브제를 위트 있는 표정으로 표현한다. 액세서리 라인은 일상에 포인트를 더한다.
젤리캣은 헤롯, 셀프리지, 갤러리 라파예트 등 80여 개국 주요 리테일 스토어와 온라인, 편집숍에서 판매 중이다. 런던, 상하이, 베이징, 뉴욕 등지에서 테마 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층에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