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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 상장으로 경쟁력 재조명" 삼성전자 30만 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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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옥
사진/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삼성전자는 0.66% 상승한 30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53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배 증가한 90조원, 영업이익률은 5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3분기부터는 고부가 메모리 출하 확대로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 CXMT 상장이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D램(DRAM) 3사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의 재조명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XMT 상장은 삼성전자에 대한 위협 요인이 아니라, 글로벌 메모리 1위 업체로서의 프리미엄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강력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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