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어댑트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 노세범 젤리 파우더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기록했다.
CJ올리브영이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피부 보호와 관리를 중시하는 서바이벌 뷰티 트렌드가 부상했다. 이에 따라 선케어와 땀·체취 관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풀리는 여름철 유분과 모공 관리에 대한 수요를 겨냥해 노세범 젤리 파우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세범 젤리 파우더는 가루형 파우더의 단점을 개선한 젤리 텍스처를 적용했다.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이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된다.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려 유분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리카, 그린토마토수, 판토테닉애씨드 복합 성분을 담아 과도한 유분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저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을 완료해 클린 뷰티 가치를 반영했다.
풀리는 이번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 시즌 유분·모공 관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스킨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풀리 관계자는 "기존 가루형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젤리형 파우더의 판매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젤리 텍스처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민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색다른 뷰티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