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표 박윤영)가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의 전 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거리관람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예선전 일정에 맞춰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 진행된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남긴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에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KT는 접수된 응원 메시지를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에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 거리응원 행사와 함께 고객 혜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기간 내 전국 K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이미지가 담긴 월드컵 응원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매장 내 QR코드로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26 등 최신 스마트폰을 준다.
서울 홍대·강남·광화문을 비롯해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KT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국가대표 응원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 인증샷 이벤트와 미니 축구 게임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드컵 기간 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연다. KT 휴대폰, 인터넷, TV 상품 중 하나 이상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삼성 무빙스타일,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