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다음 달 17일 구청 2층 동래홀에서 여행도슨트 박지훈과 함께하는 6월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유럽 미술관'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술관과 예술 감상이 어렵게 느껴졌던 입문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서양미술과 유럽 미술관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미술관이 낯선 사람들을 위한 그림 감상법 △그림 감상의 기본 방법과 관람 순서 △유럽의 주요 건축물과 예술 작품으로 살펴보는 서양 미술사 입문 △추천 국내외 미술관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박지훈 여행도슨트는 66개국 30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예술과 여행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현재 예술여행사 '아르뜨(Arte)'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EBS 「세계테마기행」,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트러블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쉽고 친근한 예술·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미술 작품 소개를 넘어, 여행지에서 만나는 예술과 건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감상법을 전달해, 구민들에게 인문학적 감성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