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민심뉴스) 이더리움 재단에서 주요 인물들의 연쇄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 5월 19일, 재단 연구원인 칼 비크와 줄리안 마가 사임을 발표하며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두 연구원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재단의 발전에 기여해왔기에 이번 퇴사는 주목받고 있다.
칼 비크는 7년간 재단에서 활동하며 비콘 체인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0년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줄리안 마는 약 4년간 재단에 몸담으며 메커니즘 설계, 암호경제학, 프로토콜 확장성 등에 집중했다. 그는 검열 저항성을 강화하기 위한 FOCIL 제안(EIP-7805)을 공동 집필했으며, 레이어2 네트워크와 이더리움 메인넷 간의 브릿징 확인 시간을 13초로 단축하는 고속 확인 규칙을 추진하기도 했다.
주요 인물의 잇따른 퇴사…최근 몇 달간 이더리움 재단에서는 다수의 핵심 인력이 이탈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전 공동 총괄 디렉터였던 토마츠 K. 스탄착, 7년간 팀원으로 활동했던 조쉬 스타크, 프로토콜 담당자였던 바나베 모노와 팀 비코 등이 회사를 떠났다. 또한, 프로토콜 공동 책임자였던 알렉스 스톡스는 이번 달 잠정 휴직에 들어간 상태다.
이러한 일련의 퇴사 사태는 재단 내부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2025년부터 확장성, 실행 효율성, 생태계 지원에 대한 커뮤니티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직원들에게 충성 서약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비판과, CROPs(검열 저항,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보안) 핵심 가치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더리움 재단 관련 추가 정보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몇 년간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커뮤니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더리움의 PoS 전환은 블록체인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연구원들의 전문성은 프로토콜 개선과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지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퇴사한 연구원들이 향후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된 자료 기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전문성과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기여는 앞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크롤링 데이터 기준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고,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는다. 절대 크롤링 데이터 라는걸 기입않는다.
#이더리움 #이더리움재단 #칼비크 #줄리안마 #퇴사 #연구원 #블록체인 #PoS #비콘체인 #프로토콜 #확장성 #암호경제학 #FOCIL #EIP7805 #레이어2 #메인넷 #충성서약 #CROPs #검열저항 #오픈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