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KEPCO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서 개최…기후테크 혁신 주목

🚨 신고
/ 한국전력
/ 한국전력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전력이 1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KEPCO 창업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최종 경연을 개최하며 기후테크 및 에너지 혁신 분야의 신생 기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와 한전 유망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74개 과제가 공모에 접수되어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10개 팀이 최종 경연에 진출했다. 전문가 평가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수상팀이 결정됐다.
기후테크·에너지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파이스피어(대표 강병주)가 대상을, ㈜이디엠가젯(대표 김효민)과 에스피디(대표 정계조)가 최우수상을, 정승민, 이주태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모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카본밸류(대표 고덕수)가 대상을, ㈜에너지넷(대표 윤재호)과 ㈜에코스(대표 배윤호)가 최우수상을, ㈜그리네플(대표 이형술)과 ㈜선진환경(대표 이강우)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한전 사장상, 표준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부문에는 최대 3000만원,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는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앞으로 한전 전력연구원의 전문가 1대1 기술 컨설팅, BIXPO 2026 참가, 해외 전시회 동반 진출, 수출 촉진회 등 단계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기후테크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AI 확산으로 에너지 신산업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며"한전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통해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추천3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