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기업 폴레드가 22일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26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4100~5000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약 107억원이다.
이번공모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물류센터 구축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폴레드는 에어러브(AIRLUV) 통풍·온열 시트를 비롯해 픽셀, 프랭클린, 유팡, 베이비브레짜 등 프리미엄 유아가전 및 육아 리빙 제품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에어러브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K-육아용품을 대표하는 수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픽셀, 유팡, 베이비브레짜 등 주요 제품 라인업 역시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