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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인하 신중론 고수… 장기 인플레이션 위험 경고 이유는? (+연준,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크리스토퍼 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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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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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룩온체인에 따르면,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는 4월 18일, 이란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하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또 이번 사태가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러는 연설에서 두 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고 무역 흐름이 정상화된다면, 관계자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을 넘어서 올해 말 약화되는 고용 시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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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로 계속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하고, 오히려 올해 말 전망이 안정될 때 금리 인하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월러는 장기적인 분쟁 위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는 유가와 시장이 이 위험을 과소평가했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분쟁이 길어지고 에너지 가격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수록, 기업들이 에너지 비용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다른 가격으로 스며들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인 분쟁이 약한 고용 시장과 함께 전개되면, 정책 대응 공간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경우, 그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과 더 약한 노동 시장 사이의 위험을 저울질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인플레이션 위험이 노동 시장 위험보다 크다면, 정책 금리를 현재 목표 범위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정책 결정의 …핵심 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은 4월 18일 금요일에 상승 마감했는데,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1.79% 상승했고 S&P 500 지수는 1.2% 상승했으며 나스닥 종합 지수는 1.52%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1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92년 1월 이후 가장 긴 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주요 기술주 중에서는 애플(AAPL.O)이 2.5% 상승했고, 테슬라(TSLA.O)는 3% 상승했으며 메타 플랫폼(META.O)은 1.7% 상승했지만, 넷플릭스(NFLX.O)는 거의 10% 하락했다. 한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란 핵 문제에 대한 미국 관리들과 언론의 제안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관리는 테헤란과 워싱턴이 최종적인 영구 평화 협정을 위한 포괄적인 틀을outline하는 양해 각서(MoU)를 작성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MoU가 향후 파키스탄에서 열릴 협상에서 체결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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