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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월가 "양자컴퓨터 위협 현실적이나 관리 가능" 평가 (+BTC, 번스타인, 양자컴퓨팅,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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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사진 = 민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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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심뉴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중개사 번스타인은 양자 컴퓨팅 발전이 암호기술 공격 시기를 앞당기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위협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번스타인은 구글 양자 AI의 큐비트 요구량 감소 보고가 위험을 시사하지만, 널리 쓰이는 암호를 해독할 수준으로 양자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은 여전히 복잡한 과제라고 경고했다.

가우탐 추가니 주도의 애널리스트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양자는 리스크라기보다, 오히려 중장기적 시스템 업그레이드 주기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밝혔는데, 양자 컴퓨팅은 고전 물리학이 아닌 양자 역학 원리를 사용한다. 큐비트는 여러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중첩을 활용해, 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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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Binance Spot) 바이낸스에서 BTC/USDT 차트 보기 바로가기 → 양자 컴퓨팅,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분석

양자 컴퓨터는 고전적인 기계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풀어 암호화폐 지갑의 근간인 타원 곡선 암호화와 같은 암호 시스템을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보고서는 이러한 위협이 금융에서 국방에 이르는 산업 전반에 걸쳐 있으며, 비트코인에 대한 존재론적 위협이라기보다는 관리 가능한 장기적 위험으로 봐야 한다. 노출은 대략 170만 개의 기존 "레거시" 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러나 최신 관행과 프로토콜은 취약성을 감소시키고 있다. 중개업체에 따르면 SHA 기반 해싱에 의존하는 비트코인 채굴은 고급 양자 시나리오에서도 여전히 효과적으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 양자 이후 암호학 전환…시간은?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산업이 양자 이후 암호학으로 전환하는 데 약 3년에서 5년가량의 충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며, 새로운 지갑 표준, 주소 재사용 감소, 키 회전과 같은 업그레이드가 이미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 학술 논문에 따르면, 양자 채굴을 통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공격하려면 별과 맞먹는 에너지 출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만 현재 하드웨어가 암호 시스템을 깨기에는 아직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포스트 양자 보호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학계는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 채굴 공격하려면 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롤링 데이터 기준, 월가 중개업체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에 대한 양자 위협이 현실적이나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암호화폐 산업이 양자 이후 암호학으로 전환하는 데 3년에서 5년가량의 시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개된 자료 기준 다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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