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 펀드가 모건 스탠리의 거대 자문 네트워크와 경쟁하게 됐다. 모건 스탠리의 MSBT는 낮은 운용 보수를 강점으로 내세우면서, 블랙록의 IBIT 펀드에 도전장을 던졌다.
각 스팟 비트코인 ETF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래서 비용, 유동성 등이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IBIT는 규모와 거래 활동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MSBT의 추격이 예상된다.
모건 스탠리의 MSBT는 비트코인 벤치마크 뉴욕 정산 환율을 따라 화요일부터 거래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 ETF의 운용 보수는 0.14%인데, 이는 IBIT의 0.25%보다 낮은 수치다.
제임스 세이파트는 "MSBT가 IBIT의 자산을 얼마나 가져올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IBIT는 거래 및 옵션 시장에서 유동성이 높은 ETF인데, MSBT가 당분간은 경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건 스탠리는 자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자산 배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게다가 MSBT는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현물 비트코인 ETF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IBIT의 시장 지위는 초기에 깊은 유동성을 가진 곳으로 자금이 몰린 결과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수수료가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모건 스탠리의 진입은 IBIT의 거래량 우위를 흔들 수 있다. MSBT와 같은 후발 주자들은 낮은 비용과 넓은 유통망을 통해 경쟁하고 있는데, 모건 스탠리의 자산 관리 규모는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현재 IBIT가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수수료가 계속 낮아진다면 IBIT의 자금 유입 우위는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결국 IBIT는 활발한 거래자에게 깊이와 유동성을 제공하는 반면, MSBT는 비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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