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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60선 후퇴...코스닥서 블리츠웨이·일지테크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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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월 10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코스피, 3월 10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종목이 속출하며 뜨거운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30포인트(0.75%) 내린 5567.75로 개장하며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5569.90을 기록 중이며, 코스닥 지수는 1139.80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높은 1483.6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시장 전체의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에서는 상한가 기록이 쏟아졌다. 세니젠은 전일 대비 29.97% 오른 1,999원을 기록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고, 한선엔지니어링(29.95%)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29.95%)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일지테크(29.92%), 이루온(29.88%), 케이엠제약(29.87%) 등이 나란히 상한가를 달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치에프알(26.35%)과 대한광통신(20.25%)은 막대한 거래량을 동반하며 급등 중이다. 대한광통신의 경우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이 2,700억 원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 자체가 환율 압박 등으로 약세를 보임에 따라 특정 호재나 테마가 형성된 코스닥 중소형주로 투자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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