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봄꽃 대표축제인 '원동매화축제'기간에 맞춰 상춘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2일까지 14개 열차가 원동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0일 밝혔다.
16일동안 총 94회(주말84회, 주중10회) 추가 정차하며, 무궁화호 2개열차(#1961, #1964)의 객차를 1량 늘려 공급좌석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레일 측은 "축제기간에는 입석 승차권도 매진이 예상되니, 열차를 이용할 고객은 미리 왕복 승차권을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본부는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분야 합동점검을 진행했고, 시설물과 위험개소 등 개화시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기간 안전인력을 배치해, 고객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철 부산·경남본부장은 "원동매화축제는 봄을 알리는 대표축제인만큼, 전국에서 많은 이용객이 원동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에 미리 왕복 승차권을 구입해, 여유롭고 안전한 철도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