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장이 종목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며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따르면 오후 2시 30분현재 카이트(KITE)는 전일 대비 1.95% 상승한 314원에 거래되며 약 782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웨이브(WAVES) 또한 3.82% 오른 842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노미나(NOM)는 0.85% 소폭 상승한 8.34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상당수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쿼크체인(QKC)은 전일 대비 8.62% 급락하며 5.30원까지 밀려났고, 지케이패스(ZKP)와 무브먼트(MOVE)도 각각 4.70%, 4.39%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주목받았던 신규 및 주요 종목들도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제로지(0G)는 2.86% 하락한 952원을 기록했으며, 베라체인(BERA)과 컴파운드(COMP)도 각각 3.06%, 2.80% 하락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스텔라루멘(XLM)과 만트라(OM)는 1% 미만의 하락 폭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특정 섹터의 급등락보다는 종목별 개별 호재나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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