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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삼성전자 '18만전자'…코스피, 사상 최고치 찍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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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천욱 기자]
[사진=최천욱 기자]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삼성전자가 역대 첫 '18만전자'를 달성한 가운데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문을 닫았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전장보다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0.16%) 내린 5513.71로 출발해 등락하다 한때 5583.74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 후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807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20억 원, 807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 '90만닉스' 앞둔 SK하이닉스 -0.90%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90만닉스'를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0.90%)가 하락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0%), 현대차(-1.38%), 기아(-1.32%), 삼성바이오로직스(-0.52%) 등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66%), POSCO홀딩스(-1.96%), 삼성SDI(-2.85%) 등 이차전지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전날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17만원대로 올라섰던 삼성전자(1.46%)는 이날도 올라 역대 처음 '18만전자'를 달성했다.

◆ '1106.08' 코스닥, 전장보다 19.91포인트 하락

코스닥은 전장보다 19.91포인트(1.77%) 하락한 1106.0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6포인트(1.11%) 내린 1113.5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지속했고 장 중 1100(1099.62)아래로 내려앉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6억 원, 3392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62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5.27%), 에코프로(-3.28%) 등 이차전지주와 에이비엘바이오(-2.54%), 알테오젠(-2.05%), 레인보우로보틱스(-0.74%) 등이 내렸다.

케어젠(3.51%), 삼천당제약(2.69%)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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