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는 1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학과장 이경희)와 대학생 금융역량 제고를 위한 금융교육, 학술교류 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초년기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금융거래를 시작하고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보는 생생한 사례를 포함한 체계적인 금융교육으로 재학생들의 금융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보는 지난 12월에 한국금융교육학회와 협업하여 대학 교재인 '대학생을 위한 금융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이를 교육에 활용 방침이다.
교재는 저축·투자·보험, 예금자보호제도, 신용·부채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상식과 더불어,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금융사기 예방 등 최신 금융 이슈를 함께 다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보는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국정과제인 전 국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강화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