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심뉴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주 비트코인의 급락으로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침체되어 FTX 붕괴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and Greed Index)는 금요일 9로 하락하며 "극도의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하루 전 12, 지난주 16, 한 달 전 42를 기록했다. 이러한 심리 붕괴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근처에서 거래된 후 6만 5천 달러를 향해 반등하는 와중에 나타났다.
암호화폐 심리지수, 왜 중요할까…크립토 공포 지수는 주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가격 방향보다는 투자자 심리를 정량화하려는 여러 지표를 결합한다. 이 지수에는 변동성 및 손실 폭, 시장 모멘텀과 거래량, 소셜 미디어 참여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비트코인 점유율과 비트코인 관련 검색어에 대한 구글 트렌드 데이터도 활용된다. 변동성의 급격한 상승과 방어적 포지셔닝의 급증, 그리고 공포에 기반한 검색 관심도의 증가는 일반적으로 지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다. 반등은 일부 매수자들이 주요 심리적 수준 근처에서 개입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극도의 공포'는 무엇을 의미할까…과거 사이클에서 극도의 공포는 주로 지역 저점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패닉 상황이 레버리지 트레이더와 단기 보유자를 몰아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며, 해당 지수는 타이밍 도구라기보다는 스트레스의 순간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심리 지표는 전반적인 시장이 여전히 "먼저 팔고, 나중에 질문한다" 모드에 있음을 의미한다. 해당 지수는 비트코인의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지는 않는다.
크롤링 데이터 기준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가 9까지 하락하며 FTX 시절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이 지수가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참여도 등 여러 지표를 결합하여 산출된다는 점도 확인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 지수가 비트코인의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는지 여부는 공개된 자료 기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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