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9분 기준 제주반도체는 11.43% 상승한 4만7025원에, 한미반도체는 1.63% 상승한 19만 9200원에 거래 중이다.
SFA반도체는 8.71% 상승한 7490원에, 어보브반도체 4.82%, 미래반도체 5.24%, 한울반도체 8.42% 각각 오르고 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 거품론을 일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황 CEO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AI 투자 규모에 대해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AI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찌르고 있고, 여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며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인프라 구축 시기에 와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